▲ 한국도그스포츠연맹 최태영총재
[인천= 박형남 기자] “최태영 총재” 사회역량 있는 분야별 최고의 권위자들로 임명한다.
대한민국의 반려동물인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교육시스템과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생하며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인 문제점들을 체계적 관리, 법적 시스템을 만들어 선진국형 문화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대체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친숙한 동물이면서 언론에서도 가장 큰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동물 중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국도그스포츠연맹”을 창단하게 됐다고 연맹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도그스포츠연맹’ 최태영 총재와 김영복 사무총장은 임원 구성 완료 후 본격적으로 연맹 활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임원 구성은 감사에 한양대 이종호 박사와 유인에 박사를 선출하고 스타 강사인 고민성 대표를 교육위원장으로 선임하고 3월 중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 18일최태영 총재사무실에서 도그스포츠 활성화 방안을 위해 최태영 총재를 주축으로 웰리스 원격평생교육원 김만수 원장과 유인애 박사 그리고 김영복 사무총장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 애견문화의 발전과 방향 과제를 면밀하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