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음악창작소가 시민문화 활성화를 돕는다.
인천음악창작소 Portrock에서 시민문화 활성화와 지역 음악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들의 선정팀들을 발표했다.
지역 대중음악 생태계의 조성과 시민문화 향유를 위해 설립된 인천음악창작소는 임시 운영을 시작한 9월부터 인천 시민들과 인천시에 거주하고 활동 중인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들의 공모를 시작하였다.
인천음악창작소가 시민문화 활성화를 돕는다. 사진=인천음악창작소
지난 9월 1일부터 음반 제작 지원 사업의 공모를 시작으로 라이브클럽지원, 소규모 야외 공연, 음악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총 5개의 공모 사업을 진행하였다.
본 사업들에 총 150여 팀, 4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참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일으키며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라이브클럽 공연 4회, 소규모 야외공연 10회, 뮤직다큐멘터리 제작 2회, 영상 콘텐츠 제작 4회의 프로젝트들이 하반기 인천음악창작소 포트락(Portrock)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본 사업들 외에도 지역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들과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클래스부터 축제까지의 걸친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 중에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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